제3회 '나도 혁신가 온라인 창안대회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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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https://bit.ly/3mgbw8K)

코로나 대유행,
예상했던 바지만 참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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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기관과 달리,
진흥원은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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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어쩌겠어요.​

소상공인들, 사회적 배려계층들, 하루 하루 버텨가는 가난한 시민들은 어찌해야 할까요. 3단계 격상은 완전한 멈춤, 처참한 단절인데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.

그래도 할 일, 진흥원은 꿋꿋하게 해나갑니다. 방역수칙 지켜가며 조심조심 칼날 위에 선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갑니다. 힘냅시다.